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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000150)= 한국기업평가는 두산의 담보부사채 신용등급을 기존의 ‘A-’(부정적)에서 ‘BBB+’(부정적)로 하향 조정.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듀산퓨얼셀 등급도 ‘BBB+’(부정적)에서 ‘BBB’(부정적)로 하향. 두산중공업 차입금 관련 대규모 담보 제공으로, 재무적 통합도가 상승. 국책은행의 두산중공업 여신제공과 관련해, 두산은 장부가 기준 3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담보를 제공했으며, 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두산중공업(034020) 재무구조 개선방안에는 두산의 지원이 예정되어 있음. 따라서, 두산과 두산중공업과의 재무적 통합도는 대폭 상승. 2020년 3월 말 별도 기준 두산중공업은 두산 대비 자산 2.4배, 차입금 2.6배 등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 특히 두산중공업의 차입금은 4조8484억원으로 두산 총자산 4조9671억원에 육박. 양사의 규모 차이, 두산중공업의 차입부담, 두산의 담보제공 수준을 고려할 때, 두산중공업의 재무 리스크 발현은 두산의 신인도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두산 자체 사업의 시황 고점 진입,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을 감안할 때 실적 저하가 예상되며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배당금 수입도 자회사 흡수합병, 두산중공업의 배당 중단 등으로 급감. 특히 2019년 하반기에는 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하던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고, 면세점 특허권을 포기하여 사업포트폴리오가 약화. 재무측면에서는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참여, 계열사 보유 디비씨 지분인수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저하. 2020년 3월 말 기준 차입금의존도 36.9%, 부채비율 131.8%.
△두산중공업(034020)= 한국기업평가는 두산중공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부정적)로 하향. 글로벌 친환경 발전설비 구축 기조와 국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수주가 크게 감소됐고, 발주자 우위 시장 환경과 EPC 업체간 경쟁심화로 프로젝트 채산성도 저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전력예비율 상승, 각국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전염병 확산방지, 경기회복) 등을 감안할 때, 국내·외 신규발주는 이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수요환경 개선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 유상증자(4718억원)와 두산분당센터지분·수지기술원·군포토지 매각, 두산의 두산메카텍 현물출자에도 불구하고, 영업현금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두산건설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 상환전환우선주(RCPS)상환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저하. 2020년 3월 말 차입금의존도 41.5%, 부채비율 241.5%. 상환도래 장기차입금(회사채 포함)이 대부분 단기차입금으로 전환되어 상환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금융경색으로 유동성 부족 우려도 제기. 국책은행의 여신 제공으로 인해 당면한 유동성 위험은 완화됐지만, 2020년 3월 말 기준 총차입금이 4조8484억원이며, 1년이내 상환도래 차입금은 4조917억원으로 여전히 과중한 차입부담이 지속.
△두산건설= 한국기업평가는 두산건설의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용등급을 기존의 ‘BB(부정적)’에서 ‘BB-(부정적)’로 하향. 영업실적 개선에도 재무 부담이 과중한 수준인 데다 차입 부담에 따른 유동성 위험이 지속되고 있고 계열 전반의 유동성 리스크 확대로 지원 여력이 약화됐다는 이유. 두산건설은 주택사업의 착공 전환 본격화로 2017년 이후 매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음. 또 2019년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부담에도 원가율 개선 및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경감으로 연결 기준 4.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금융비용과 기타대손 상각비가 감소하면서 세전순손실 규모 역시 축소. 그러나 2020년 1분기 화성 반월 및 천안성성 사업장 매각에 따른 매각차손(691억원) 인식으로 연결 기준 세전순손실이 763억원을 기록했고, 2019년 유상증자에도 운전자본부담 및 누적 손실 등으로 지난 3월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43.8%에 이르는 등 재무 부담이 여전히 과중한 수준. 두산건설은 추가 손실 가능성, 차입 부담에 따른 유동성 위험이 지속될 전망. 2018년 대규모 대손충당금 설정에도 잔존 영업채권에서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장기 미착공 사업의 추진이 계속해서 지연될 경우 관련 보증채무의 현실화로 인한 추가적인 자금부담 및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차입금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만기가 단기화돼 있고, 영업실적 개선을 통한 재무 부담 완화 가능성이 제한적인 가운데 계열의 지원 여력도 크지 않음. 두산건설의 자구안 시행 결과가 유동성 리스크 완화 여부의 결정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특히 한기평은 두산건설의 실질적 지원 주체였던 두산중공업(034020)의 재무 부담이 확대되며 지원 여력이 약화됐다고 지적.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한국기업평가는 두산인프라코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유동적’(Evolving)으로 변경.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인도에는 계열 지원부담이 부정적으로 반영. 이는 계열지원의 주체였던 두산중공업이 재무여력 소진으로 계열지원 객체로 전환되고, 두산은 자산 및 수익 규모가 작아 계열지원을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 이러한 사유로 계열사의 추가 신인도 저하와 계열지원부담 확대는 두산인프라코어 신용등급의 하향 압력 요인이 될 수 있으며, 2019년 1 월에는 등급 상향변동요인에 ‘계열 전반의 재무부담 완화’를 추가. 국책은행의 두산중공업 대출약정 체결과 함께, 두산그룹은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을 포함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원활한 이행으로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와 영업실적이 향상될 경우 계열부담이 감소되나, 이행 지연과 두산중공업의 실적부진 지속시에는 계열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분석.
△포스코건설= 한국기업평가는 정기평가에서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등급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 채권 회수와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분양성과에 힘입어 송도사업 관련 우발채무 부담 완화, 계열 매출 확대를 통해 부동산 경기 민감도 완화 전망을 반영한 것.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순위 6위의 포스코건설은 포스코(005490)(52.8%)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54.9%를 보유한 최대주주. 우수한 주택 분양 성과가 유지되는 가운데 부경포스코센터 등 부동산 매각으로 2018년이후 차입부담이 크게 완화. 올해도 해운대LCT(3774억원), 송도센토피아(1767억원), 송도랜드마크시티(1284억원) 등 준공을 앞둔 대형 주택사업에서의 기성채권과 브라질 CSP(2159억원) 관련 미수금이 회수되며 재무구조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 송도지역 우수한 분양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9월 1조1000억원 수준이던 우발채무 규모가 지난 3월말 6000억원으로 감소. 잔여 우발채무는 업무 상업용지구 미분양 자산(임대주택 등) 매각을 통해 해소할 계획. 최근 분양성과와 담보자산의 감정가액 등을 감안할 경우 2021년이후 우발채무는 1000억원 수준으로 축소(2022년 완전 해소 예정)될 것으로 예상. 한기평은 또 계열매출 확대 등을 통해 민간 건축사업 의존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 70%수준인 건축 민간사업 매출의존도가 계열매출 확대, 해외 플랜트 사업 수주 추진, 민자 SOC사업 확대로 점차 완화될 것이란 예상. △주택사업 관련 운전자본 부담 통제 및 양질의 수주물량 확보 △민간 건출부문에 대한 의존도 완화 수준 △송도 개발사업 관련 국제중재 진행결과 등을 주요 모니터링 요인으로 판단.
△선진(136490)= NICE신용평가는 선진의 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하향. 2018~2019년간 식육 및 양돈 부문 영업실적 저하로 현금흐름상 부담 요인 발생, 최근 3개년 운전자금 부담, 유형자산 및 해외법인 지분 투자 소요로 인한 차입금 규모 급증, 2018~2019년 급증한 채무 부담으로 재무안정성 지표 크게 저하, 2020년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나 향후 재무구조 개선에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선진은 해외 사료사업 진출, 양돈 및 육가공 관련 사업법인 인수, 양돈농가 증가에 따른 지원 규모 확대 등으로 2017년말 기준 2606억원의 차입금이 2020년 3월 말 기준 5852억원으로 증가. 2020년 3월 말 기준 부채비율 201.5%, 순차입금의존도 47.0% 등 전반적인 채무부담이 높은 수준.
△국동(005320)= NICE신용평가는 국동의 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BB’(부정적)에서 ‘BB-’(부정적)로 하향 조정.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관련 실적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거래처 부도에 따른 대손비용 부담 지속으로 열위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 2020년 의류OEM 회사의 매출은 일반적으로 전년 대비 약 20~30% 내외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약 6개월 간의 매출감소 상황을 가정할 때, 국동의2020~2021년 평균 매출규모는 전년 대비 약 10% 내외가 감소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추산. 매출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 및 매출채권 관련 대손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국동의 영업이익은 열위한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재무적으로는 2019년 유상증자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재무안정성이 일시적으로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운전자금 및 설비투자 관련 자금소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차입부담이 증가하는 등 회사 재무안정성의 점진적인 저하가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