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반딧불축제, 송하진 전북지사 축사

김태형 기자I 2017.08.27 11:57:3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6일 전북 무주군 무주읍 등나무 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식에서 송하진 전북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반딧불축제 주제관과 무주아리랑, 남대천 물 축제와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9월 3일까지 9일간 열린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5년 연속 정부지정 최우수축제로 평가받았으며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를 통해 지구환경과 인류애를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만든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무주군)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