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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X300’ 미국서 ‘아리스토’로 브랜드 바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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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7.01.18 08:39:0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전자 ‘X300’이 미국에서 ‘아리스토(Aristo)’라는 브랜드로 출시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이통사 T모바일은 ‘LG 아리스토’를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X300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을 통해 선보인 4종의 K시리즈(‘K10’ ‘K8’ ‘K4’ ‘K3’) 중 K8의 한국 출시명이다.

LG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국내에서는 X시리즈로 통일하고 해외에서는 이통사와 협의해 다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리스토는 전면과 후면에 각각 5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16GB 메모리를 기본 제공하며 16대 9 비율의 고해상도 사진을 최대 2380장까지 저장 가능하다. 8.09mm의 슬림한 두께에 2410mAh의 대용량 탈착형 배터리를 장착했다. 미국 출시가는 144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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