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은 2012년 9월 유료서비스를 시작해 1년 만에 22만 가입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6월 ‘푹2.0’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했다. 이후 2배 이상 가입자를 확보했다. 단행 이후 단기간에 2배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게 됐다.
푹2.0은 △콘텐츠 다양화 및 투명한 콘텐츠 사용료 배분 △영화콘텐츠 제공 △광고 청정지대(AD Free) 정책 △서비스 고도화 및 안정화 △이어보기·콘텐츠 추천 등 개인화 △UI·UX 개선 등이 적용됐다.
푹은 초기 지상파방송 및 계열 유료방송 채널이 중심이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종합편성·보도·영화·키즈·다큐·해외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사업자들과 협력하면서 현재 65개 채널과 20만 여개의 VOD를 제공 중이다.
푹 관계자는 “영화 서비스는 국내외 메이저 배급사들의 작품 단건 구매는 물론, 방송과 영화(Playy)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슈퍼팩’도 출시해 이용자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푹’은 정확한 시청점유율 전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한 수익배분 구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PC, 모바일을 넘어 TV, 프로젝터와 같은 대형 스크린으로도 ‘푹’을 즐길 수 있도록 가전사들의 스마트TV,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사업자들과 제휴하고 있다. 최근 매장 고객들이 무료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B2B 상품 ‘푹존’ 서비스도 출시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내 주요 방송·영화 서비스 중 ‘푹’의 1인당 평균 이용시간이 492분으로 가장 높았다. 티빙(356분), 왓챠플레이(234분)는 물론 넷플릭스(179분)와 이동통신사 앱서비스 대비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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