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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한국 등 6개지역서 AC 어댑터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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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6.01.29 08:42:4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애플이 최근 12년 동안 유통된 AC 플러그 어댑터 리콜을 결정했다. 한국의 경우 아이폰, 아이패드가 출시된 2009년 이후 대부분 고객이 이번 리콜 대상에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유럽, 뉴질랜드, 한국 등지에 유통된 AC 플러그 어댑터가 감전 위험이 있다며 자발적인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플 측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기 때문에 이번 리콜 결정 국가의 경우 해당 어댑터 사용을 중지할 필요가 있다”며 “캐나다, 중국, 홍콩, 일본, 영국, 미국 등지에 유통된 어댑터의 경우 해당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어댑터는 2003년부터 2015년 사이 맥 PC와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단말기에 제공됐다. 2개의 구(two frong)로 구성돼 이를 결합해 사용하는 방식인데 파손 시 감전의 위험이 있다고 인정한 것이다.

리콜 대상 어댑터는 구 분리 시 안쪽에 표기된 숫가가 4~5개의 글자가 표기돼 있거나 아무 글자도 표시되어 있지 않다(하단 그림 왼쪽 참조). 새로 디자인된 제품(우측)은 각 나라의 지역 문자코드가 표기돼 있다.

해당 어댑터를 가진 고객은 현지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locate.apple.com/kr/ko/)에서 새 플러그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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