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지준이 마이너스폭을 확대할 전망이다. 한국은행 통안계정입찰이 예정돼 있지만 만기수준에러 롤오버될 것으로 보인다. 자금수급사정도 지준적수 부족이 크고 은행차입 많아 부족분위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23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금일은 통안채만기 1조4000억원, 통안계정만기 3조5000억원이 지준 증가요인이다. 반면 통안채발행 2조3000억원, 통안계정입찰은 지준 감소요인이 되겠다.
전일은 재정방출 3000억원이 지준 증가요인이었다. 반면 국고여유자금환수 9000억원, 기타세수 3000억원, 화폐발행 1000억원은 지준 감소요인이었다. 전일 지준은 -4조5665억원, 적수는 -20조9132억원을 보였다.
전일 평균 콜금리는 1.99%로, 증권 2.03~2.12%, 외은 1.98~2.07%, 은행 1.96~1.98%였다. 전체거래량은 19조9799억원을 기록했다.
복수의 자금시장 관계자들은 “전일은 국고여유자금 운용액중 일부가 회수되며 지준순감소요인이 좀 더 우세하게 작용했다. 당일지준 마이너스규모를 4조원대로 확대했다. 적수 마이너스 규모 역시 20조원대로 증가한 가운데 은행권 차입심리도 여전했다”며 “오늘 통안채 만기가 있고 국채발행분은 그대로 재집행될 것으로 본다. 통안계정도 만기수준에서 롤오버될 것으로 예상한다. 당일지준이 -5조원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오늘 내일 계속 이정도 당일지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그해 오늘] “죽었다던 군인이 살아왔다”…43년 만에 밝혀진 기막힌 사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4t.jpg)
![집은 합격, 사람은 불합격[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0t.jpg)

![AI로 돈 번 스페이스X…韓 우주株 덩달아 '들썩'[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