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유율은 25%로 지난해 12월 20.9%에 비해 4.1%포인트 상승했다.
1월의 국내 휴대전화 시장 규모는 175만대로 추산됐다. 이는 전월 대비 9.1%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3월 국내 출시한 `쿠키폰`은 최근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에 출시한 폴더폰 `캔디`는 출시 한 달만에 5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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