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박호식기자] KT(030200)는 2010년까지 주력할 미래신성장사업으로 ▲차세대이동통신 ▲홈네트워킹 ▲미디어 ▲IT서비스 ▲디지털컨텐츠 등 5개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KT그룹은 2010년까지 신성장사업에서 매출 10조원, 핵심사업에서 12조원 등 27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KT가 17조원, 계열사가 10조원이다.
KT는 또 2010년까지 매년 3조원씩, 18조원을 투자해 IT시장 발전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초기 3년동안 전체 신사업투자의 76%를 집행하기로 했다.
KT는 이번 신사업 추진으로 국가경제적으로 2010년까지 총 41조8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조852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6만7000명의 신규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측했다.
이용경 KT 사장은 31일 민영화 2주년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KT 미래전략 2010`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