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기업 앱셀레라 바이오로직스(ABCL)는 폐경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2상에서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2시11분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일대비 37.91% 상승한 9.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앱셀레라는 폐경 치료제 후보물질 ‘ABCL635’가 임상 2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단 한 차례 투여만으로 4주차에 안면홍조의 빈도와 강도가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했고 수면의 질과 전반적인 증상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에 참여한 92명 전원이 시험을 완료했으며 부작용으로 인한 중도 탈락 사례도 없었다.
임상 성공 소식이 전해지자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는 장중 30% 넘게 치솟았고 오후장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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