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고객패널 ‘고객신뢰PLUS Frontier’ 발대식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일 기자I 2026.07.26 12:22:0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본사에서 고객패널 ‘고객신뢰PLUS Fronti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생명 본사에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를 비롯한 한화생명 임직원과 고객패널 참석자들이 고객신뢰PLUS Frontier’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생명 본사에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를 비롯한 한화생명 임직원과 고객패널 참석자들이 고객신뢰PLUS Frontier’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이번 고객패널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는 환류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발대식에는 이경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생명 관계자와 고객패널 20명이 참석했다. 2030세대를 대표하는 남성 고객과 4060세대를 대표하는 여성 고객이 패널 대표로 위촉됐으며, 행사 이후에는 ‘보험 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고객 간담회가 진행됐다.

고객신뢰PLUS Frontier는 오프라인 고객 20명과 온라인 고객 300명으로 구성된다. 고객들은 보험 AI 서비스, 보험금 청구 화면 및 문구 개선, 건강보험 약관 용어 개선, 시니어 대상 치매보험 인식 조사 등 다양한 과제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앞서 지난 4월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했고, 5월에는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신설하는 등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고객패널은 실제 서비스 기획과 의사결정 과정에 고객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창구”라며 “고객 의견을 적극 검토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