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광네트워킹 부품 및 레이저 제조 기업 루멘텀홀딩스(LITE)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바클레이즈로부터 투자 의견이 ‘매수’로 상향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0(현지시간) 오후3시44분 루멘텀홀딩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11% 상승한 770.24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종목들의 전반적인 전열 재정비 흐름 속에 7% 이상 급등해 출발한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30%가량 밀렸던데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오후장까지 탄탄한 매수세를 방어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루멘텀홀딩스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과 동일한 1000달러로 잡았다.
톰 오말리 바클레이즈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광학 모듈용 레이저 공급 부족 사태로 루멘텀 홀딩스의 매출총이익률이 지난 한 해 동안 13%p나 확대되어 약 48%에 달한다고 설명했으며 시장의 우려와 달리 펀더멘털 측면에서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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