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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하다…” 아내 살해한 60대, 다리에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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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미 기자I 2025.09.21 14:06:43

A씨, 19일 자택서 부인 B씨 살해
경찰에 자수한 뒤 다리서 뛰어내려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을 살해한 후 다리에서 뛰어내린 60대가 검거됐다

21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진=프리픽(Freepik)
A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쯤 강원도 원주 단구동 소재 아파트에서 부인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쯤 “부인을 살해하고 문막읍 다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한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씨가 언급한 다리로 출동, 그를 긴급체포했다. 동시에 경찰은 그의 자택에서 B씨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인과 다투다가 목 졸라 죽였다”며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0m 높이 다리에서 뛰어내리며 골절 등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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