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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힘, 尹 탄핵반대 당론 무효화 돼야…바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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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기자I 2025.06.01 12:40:56

1일 SNS 통해 예고
“의총서 총의 모아 비대위에서 공식화”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과에 따라, 지난해 당이 대통령 탄핵반대 당론을 채택했던 것은 무효화돼야 한다”며 “지난 대통령 탄핵반대 당론을 바로잡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의 당론은 당헌당규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해야 하며,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결 등 국가 사법부의 결정은, 당론을 결정하는 불가역적인 판단 근거”라며 이같이 썼다.

그는 “의원총회에서 총의를 모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공식화 할 것”이라며 “탄핵에 찬성했던 국민이나, 탄핵에 반대했던 국민 모두 각자의 진정성과 애국심이 있었다는 것을 정치권은 정치적 견해의 다양성과 국민통합의 관점에서 포용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왼쪽부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 = 이데일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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