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레쥬는 온라인 스토어를 단순 쇼핑 채널이 아닌 브랜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획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화이트 색상을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UX), 환경(UI)를 직관적으로 구현했으며 시즌별 컬렉션 화보, 패션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각적으로 노출시켰다.
이 외에도 ‘선물’ 탭을 통해 성별, 시즌,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선물도 제안한다.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시스템도 갖췄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한정판 꾸레쥬 토트백을 증정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꾸레쥬 선글라스, 카드지갑 정품 등 푸짐한 경품을 추가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기존에는 서울에만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 소비자들이 꾸레쥬를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온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