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올리브오일부터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선물세트 17종 공개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반으로 화사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는 추석을 앞두고 스페셜 선물세트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서영이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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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올리타리아는 품격 있는 명절 선물을 위해 추석 스페셜 선물세트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패키지는 푸른 올리브 나무 잎사귀와 반짝이는 황금빛 올리브오일로 화사해진 무드와 함께 올리타리아 로고에 어울리는 금박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추석 스페셜 선물세트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포함해 총 17종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리타리아 스페셜 선물세트는 올리타리아 공식몰,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전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사진=서영이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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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올리타리아 올리브오일로 즐거운 명절에 건강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한층 화사해진 올리타리아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타리아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2022년까지 이탈리아 셰프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일 브랜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자랑하는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로부터 직수입되는 완제품으로 생산 즉시 소비기한이 표시되며 NON-GMO 원료만을 사용해 수확 후 24시간 안에 Cold Pressing 공법으로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