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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기존 노후된 안마의자를 수거한 후 전담 배송팀, 서비스팀을 꾸려 관내 133곳에설치를 마쳤다. 또한 고객센터와 연계해 유지보수와 함께 어르신 불편사항에 조속히 개선해 사후관리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어르신 복지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지자체 경로당에 안마의자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만큼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정직원 사후관리 서비스망을 통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