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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북부 도시 바흐마치(Bakhmach)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은 현지 시민들이 촬영해 SNS에 올린 것이다.
도시로 진입한 러시아군 전차 1대가 이동하려고 하자 한 남성이 이를 막아서고 전차가 움직였다가 멈추는 일이 반복된다.
이 남성은 움직이는 전차를 손으로 밀며 막아서기도 하고, 아예 무릎을 꿇고 앉아 러시아군의 진입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주위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며 러시아군에 성토를 보낸다.
이처럼 이번 전쟁에서는 전쟁 중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현장 영상들을 공개하는 일종의 심리전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측 양측에서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군의 열악한 보급 상황, 떨어진 사기 등을 의심케하는 영상, 사진들이 대거 유출되자 러시아 측 모바일텔레시스템즈(MTS), 로스텔레콤 등 주요 통신사의 트위터 접속이 차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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