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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스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로 오버레이(Overlay) 계측 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오버레이 계측 장비는 노광 공정 중 회로 패턴이 적층되는 과정에서 하부 패턴과 상부 패턴 간의 수직 정렬 상태를 계측하는 장비다. 반도체 공정 미세화로 오버레이 계측 장비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점쳐지는 상황이다.
현재 시장 점유율은 약 5%지만 향후 소부장 국산화 및 미중 무역 분쟁 등에 따른 우호적인 영업환경과 가격 경쟁력에 기반한 본격적인 고객사 및 점유율 확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MI(Metrology Inspection) 장비 기업으로 도약하며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9.5% 증가한 542억7000만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3.3% 늘어난 20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총 190만주를 공모하게 되며 공모 희망가격 범위는 1만7000~2만1000원이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오는 8~9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하고 15~1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 맡았고 이달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