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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마석 모란공원에 자리한 노 전 대표의 묘소를 참배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전날 대표로 선출된 후 첫 공식 일정이다.
그는 “이번 당직선거를 통해 5만 당원들은 총선 승리와 진보 집권의 길을 열어가자는 힘찬 결의를 모았다”며 “노 대표님의 부재 속에 큰 짐을 지고, 저희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대표님께서 늘 함께 격려해주시고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심 대표는 “노 대표님을 지키지 못한 책임과 그리움을 담아 차별없는 세상과 복지국가의 길을 당당히 열어갈 것”이라며 “늘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 전 대표 묘소 참배로 공식활동을 시작한 심 대표는 이후 국립현충원 및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심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도 예방한다.
한편 심 대표는 전날 열린 정의당 대표단선출 보고대회에서 83.58%(1만6177표)의 득표율로 경쟁자였던 양경규 후보(16.42%)를 크게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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