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슬로건 ‘Everything is Alive’를 내세운 TV광고 시리즈는 19일부터 시작된다. ‘Everything is Alive’는 SK텔레콤이 주도하는 5G로 인해 모든 사물이 생명력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SK텔레콤은 TV 광고 시리즈를 △‘퀀텀’ 브랜드 철학, 비전 편 △국내 최대 70MHz 대역폭 주파수 편 △진화된 5G 커넥티드카 편 △고객의 생활 전반을 변화시킬 IoT 편 등의 테마로 12월 말까지 차례로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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