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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새누리당, 류화선 후보 행태 조사해 응분의 조치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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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원 기자I 2016.03.01 11:43:34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국민의당은 1일 새누리당 파주을 류화선 예비후보의 욕설 파문에 대해 “새누리당은 류화선 후보의 행태에 대해 진상을 조사하고 사실일 경우 사과하고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김정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 파주을 류 후보가 공천 여론조사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당원에게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지 않자 당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은 귀를 의심할 지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파주신문이 공개한 녹음파일과 녹취록에 따르면 류 후보는 한 여성당원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부탁한 뒤 이 여성당원이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고 전화 통화를 마치자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었다”며 “이런 류 후보의 행태는 공당의 후보로서 자격미달이며 공명한 선거분위기를 심각히 해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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