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굵은 면발 살린 짜장라면 '짜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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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5.04.20 09:08:47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농심(004370)이 라면에 이어 굵은 면발을 활용한 짜장라면을 선보인다.

농심은 굵은 면발에 다시마를 넣고 고급 스프를 활용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왕’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짜왕은 연초 출시된 ‘우육탕면’과 같은 3mm 두께의 굵고 탱탱한 면발을 사용했다. 국산 다시마 분말을 면에 추가, 쫄깃한 식감과 맛을 살렸다.

또한 농심은 그동안 스프 개발 노하우를 총동원해 짜왕의 스프를 만들었다. 200℃ 이상 고온에서 단시간에 재료를 볶고(고온쿠킹 기술), 저온에서 진하게 농축시키며 (저온농축 기술), 건조 과정에서 맛과 향은 남기고 수분만 제거(지오드레이션, Z-CVD)해 갓 볶은 짜장의 맛을 살리는 방법이다.

건더기 스프는 더 풍성해 졌다. 양파, 앙배추, 감자, 완두콩 등의 질감과 색이 살아 있는 건더기 스프는 5.8g으로 기존 ‘짜파게티(3g)’ 제품보다 두 배 정도 많아졌다. 여기에 양파, 마늘, 파를 볶은 ‘야채풍미유’를 추가해 정통 짜장면의 풍미도 더했다.

현재 국내 짜장라면 시장은 연 1800억원(봉지면·용기면 합산) 규모로, 농심은 짜왕으로 프리미임 짜장 라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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