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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밴드 필요없는 상처치료제 '도다나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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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현 기자I 2014.08.01 09:39:50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동아제약은 상처 부위에 바르면 필름막이 생겨 밴드가 필요 없는 신개념 상처치료제 ‘도다나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도다나겔’은 안전하고 항균력이 우수한 티로트리신이 주성분이다. 감염 우려가 있거나 감염된 상처, 화상, 곪은 피부감염, 습진 및 입술포진 등에 효과가 있다. 스테로이드를 함유하지 않아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

이 제품은 상처 부위에 바르면 필름막이 형성되는 ‘필름 포밍 겔’ 기술을 적용, 외부로부터 세균의 침입이나 오염을 방지해 2차 감염 방지와 상처 치료를 촉진한다. 초기 지혈에도 효과적이고 밴드를 별도로 붙일 필요가 없다.

동아제약 연구소가 ‘긁힌 상처(찰과)’, ‘베인 상처(절개)’, ‘데인 상처(화상)’, ‘패인 상처(절제)’ 4가지 상처 유형으로 전임상(동물) 시험을 한 결과 탁월한 상처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도다나겔은 필름형성을 통해 상처 보호뿐 아니라 빠른 상처 치료효과까지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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