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패드(wall pad)를 통해 최적 에너지 소비량은 물론 단지 내 동일 평형대와 비교한 수치 등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청담 3차·용산 신계·부천 역곡역·신당e편한세상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기전기술 담당 김양섭 상무는 "절약을 생활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그린 건설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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