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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한우 먹고 으라차차!

강동완 기자I 2008.07.16 18:00:00

다하누촌 17~27일 한우파격할인 행사 진행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삼복더위에 지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강원도 대표적인 한우 먹거리촌인 영월 ‘다하누촌’에서 토종 한우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더위에 지친 수험생 노약자, 유아의 건강식을 만들 수 있는 국거리 다짐육을 파격인 가격에 선보인다. 시중 600g에 13000원~18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다짐육의 가격이 대폭 할인된 58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한우 불고기 역시 100g에 198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어 무더위에 잃은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하누의 국거리 다짐육 할인 행사는 오는 17일-27일까지 진행되며, 한우 불고기 할인 행사는 19일-20일 양일간 강원도 영월 주천면 주천리 다하누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19일~20일 양일간 강원도 영월 주천면 추천리 다하누촌에서는 ‘2008 얼음막걸리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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