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IT/과학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 아버지에게 간 이식한 직원 격려
구독
유용무 기자
I
2008.05.22 17:00:05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대한통운(000120)
은 22일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건국대 병원을 찾아 간경화증으로 위독한 아버지를 위해 간이식 수술을 받은 자사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국동 사장은 대한통운 전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전달했으며, 한송이(
사진 왼쪽
·국내물류팀 소속) 사원과 부친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한송이 사원은 지난 14일 12시간이 넘는 간이식 수술 끝에 자신의 간 70%를 아버지에게 기증했다.
▶ 관련기사 ◀
☞대한통운 "3년내 매출 3조원 달성 계획"
☞대한통운 "3년내 매출 3조..글로벌 물류기업 도약"
☞금호아시아나 물류계열사 통합 어찌되나?
주요 뉴스
일본, 1인당 GDP 한국에 추월 당했다.. G7 중 꼴찌
“롯데월드 입구야?”…성심당 ‘딸기시루', 지하까지 줄 섰다
“구미 여행도 안 갈란다” 이승환 공연 일방적 취소…비판 글 쇄도
'사형 찬성' 트럼프 오기 전에.. 바이든, 사형수 37명 감형
'7억8000만원' 로또 1등 남편 살해한 여성이 한 말 [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