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농협 한삼인, 홍삼 젤리 초콜릿 등 출시

유성호 기자I 2008.04.03 11:00:00
[이데일리 유성호기자] 농협의 홍삼제품 브랜드 한삼인은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건강 간식 ‘홍삼젤리’, ‘홍삼요거트’, ‘홍삼크런키초콜릿’ 등 종류 신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홍삼젤리’와 ‘홍삼요거트’는 6년근 홍삼과 구기자, 대추 등 한약재 농축액과 액상과당, 올리고당을 첨가해 만든 무방부제 제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홍삼젤리’는 110g 3개들이가 2,400원, ‘홍삼요거트’는 75g 3개들이가 1,90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한삼인 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홍삼크런키초콜릿’은 고급초콜릿에 홍삼농축액을 넣어 만들었다. 250g 규격에 쇼핑백 형태 고급 포장재를 사용해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4,500원이며 전국 한삼인 가맹점과 하나로클럽,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