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백신업체 모더나(MRNA)와 노바백스(NVAX)는 최근 가파른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동반 급락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38분 현재 모더나 주가는 전일대비 7.37% 급락한 188.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노바백스는 12.10% 떨어진 11.03달러를 기록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두 종목의 하락은 최근 이어진 급등세에서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별도의 기업 악재가 부각됐다기보다 단기간 주가가 크게 오른 데 따른 부담이 매도세로 이어진 모습이다.
한편 이날 하락에도 모더나는 최근 3개월간 13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노바백스 역시 같은 기간 약 20% 상승한 상태다. 최근 누적 상승폭이 컸던 만큼 차익실현 압력이 확대되면서 이날 오후장까지 낙폭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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