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모기지 대출업체 UWM홀딩스(UWMC)는 대규모 분기 순손실과 배당 중단 결정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1시55분 현재 UWM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39.40% 하락한 1.12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UWM홀딩스는 지난 분기 4억52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배당 지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실적 부진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까지 후퇴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이날 장 초반 30% 넘게 밀렸던 주가는 배당 중단 소식이 전해진 이후 낙폭을 더욱 키우며 오후장 들어 40% 가까운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모기지 시장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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