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디렉트 투 컨슈머(DTC)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FLX)는 오는2027년부터 시청자 참여 데이터 보고서의 발간 주기를 연 1회로 줄이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3시45분 넷플릭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94% 내린 67.62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1일(현지시간) 장 초반 월가의 ‘매수’ 투자등급 상향 소식에도 불구하고 불만족스러운 실적 가이드라인 여파에 1.5% 안팎의 하락세로 출발한 주가는 정보 공개 축소에 따른 월가의 불신이 가중되며 오후장까지 반등하지 못한 채 2년만의 최저치 수준으로 밀려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필립증권은 최근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의견을 상향했으나 시장의 시선은 싸늘했다.
에드 에길린스키 디렉시온 전무이사는 시청 지표 보고 빈도를 낮추기로 한 경영진의 결정이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장기 성장 궤적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명시했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올 상반기 시청 시간이 970억 시간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며 투심 달래기에 나섰다.



![국세청이 털고 쑥대밭 된 체납자 집, 수리비 누구 주머니서?[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23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