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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피스재단은 지드래곤의 저작권 기부를 바탕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문화예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문화행사에서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 부스를 찾은 방문객에게는 유네스코 한정판 디자인 교통카드를 증정하고,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세계유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에게는 K뷰티 화장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세계유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세계유산 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유산 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이 세계유산과 세계유산기금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내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문화유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