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업 블룸에너지(BE)는 글로벌 투자회사 브룩필드와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력 금융 파트너십 확대 소식을 발표했으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3시36분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2.96% 내린 293.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AI 수혜 기대감으로 2% 이상 전진했던 주가는 장 후반에 접어들며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차입 비용 부담 경계감이 돌출되어 오후장 하락으로 돌아섰다.
CNBC에 따르면 블룸에너지는 데이터 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 자금 조달을 위해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의 협력을 대폭 확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AI 개발자들의 지속적인 전력 수요를 증명하는 지표라고 공언했으나 시장은 구체적인 계약 수익성 확인 전까지 숨고르기 장세를 연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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