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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가성비 내세운 '맥북 네오' 흥행 돌풍…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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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4.09 04:48:0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사 애플(AAPL)은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의 기록적인 판매 호조와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3시37분 현재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78% 오른 258.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초 이후 4.6%가량 밀리며 부진했던 주가는 신제품 출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날은 오름세를 유지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번 주가 상승의 기폭제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맥북 네오의 품절 대란이다.

599달러라는 역대 최저가 전략이 윈도우11 미지원 PC의 교체 수요와 맞물리며 출시 직후 모든 모델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번 신제품이 내년 320억달러 규모의 잠재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을 맥 생태계로 끌어들여 서비스 부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잠금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맥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역대 최고의 출시 주간을 기록했다”며 신제품에 대한 시장의 열광적인 반응에 기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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