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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 플랫폼 성장세·조기 흑자 달성…‘매수’-파이퍼샌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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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1.04 05:22:3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트리밍 플랫폼 업체 로쿠(ROKU)가 플랫폼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조기 흑자 달성을 이유로 월가로부터 투자의견이 상향조정됐다.

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다르면 파이퍼샌들러는 로쿠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기존 88달러에서 13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27%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마이클 올슨 파이퍼샌들러 연구원은 “로쿠의 플랫폼 부문은 광고 및 스트리밍 서비스 유통 전반에서 탄탄한 펀더멘털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14.5%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파이퍼샌들러는 또 로쿠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본격화하며 기업 체질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로쿠는 4억달러 규모의 자본환원 계획 중 5000만달러를 이미 집행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15분 기준 로쿠 주가는 전일대비 2.53% 상승한 108.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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