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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유럽의 유해 물질 제한 지침(RoHS) 기준을 통과했으며 자연분해가 가능한 종이 펄프로 필터 고정부를 만들어, 자연을 생각하는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을 실천했다.
클레어 관계자는 “오랜 연구 끝에 정품 필터 및 타사 호환 필터에 포함된 플라스틱 양을 168g 줄이는 데 성공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필터에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여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탄소 배출량 500g Co2e(이산화탄소환산량)를 줄였다”며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으로 계속 앞장서기 위해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