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차세대 ToF 3D 카메라 美 'CES 2022'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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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2.01.06 09:29:28

"다양한 기업과 협업 기회 마련"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미래컴퍼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제품 박람회 ‘CES 2022’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카메라를 선보인다.

미래컴퍼니 CES 2022 부스 전경.(사진=미래컴퍼니 제공)
미래컴퍼니(049950)는 CES에서 3D ToF 카메라 Cube Eye(이하 큐브아이) 라인업을 오는 7일까지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큐브아이는 미래컴퍼니 3D ToF 카메라 브랜드로 태양광 환경에서도 영향이 작고, 넓은 영역을 감지하거나 측정할 수 있다. 또 중장거리를 인식하고, 고정밀·고해상도의 3D 영상 출력이 가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차세대 3D ToF 카메라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미래컴퍼니에서 자체 개발한 거리 연산 알고리즘을 내재화한 칩을 탑재, 거리 오차가 적은 고정밀 3D 영상 출력이 가능하고, 최적화된 연산처리로 전력소모 및 발열이 낮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D ToF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에서 얻을 수 없었던 대상의 거리(depth) 데이터를 수집한다. 거리 데이터를 활용하면 복잡한 제스처나 자세인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3D 스캐닝을 통한 자율주행,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등에 적용 가능하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CES에서 큐브아이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시연한다. 코로나19 시대에 직접 터치하지 않아 위생적으로 안전한 ‘3D 가상 터치 솔루션, 위변조 방지에 특화된 ‘안면인식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는 “이번 CES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산업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3D 센서 시장에서 큐브아이의 적용 분야 확대 뿐 아니라 시장 내 경쟁력 극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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