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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일요일 아침부터 운영되는 난우초 선별진료소

이영훈 기자I 2020.06.28 12:26:45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왕성교회 신도 중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왕성교회 신도 중 난우초 시간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난우초등학교는 29일 하루 등교를 중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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