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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콜로덴코·알레나 바에바 韓서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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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9.04.03 08:46:03

내달 1일 롯데콘서트홀 공연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러시아 전통 피아니즘과 매혹적인 선율이 만났다.

바딤 콜로덴코 피아니스트와 알레나 바에바 바이올리니스트는 내달 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콘서트홀에서 내한 콘서트를 연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 Op3’과 ‘프렐류드 Op23’을 연주한다.

바딤은 선우예권 피아니스트가 우승해 화제가 되었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 14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인디애나 폴리스 심포니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한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레나 바에바는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현대곡 최고 연주상과 우승을 했다. 동시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파블로 헤라스-카사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저명한 지휘자들과 작업하였으며, 마르타 아르헤리치, 유리 바쉬메트, 니콜라이 루간스키, 미샤 마이스키와 같은 존경받는 음악인들과 실내악 파트너로 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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