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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콜로덴코 피아니스트와 알레나 바에바 바이올리니스트는 내달 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콘서트홀에서 내한 콘서트를 연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 Op3’과 ‘프렐류드 Op23’을 연주한다.
바딤은 선우예권 피아니스트가 우승해 화제가 되었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 14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인디애나 폴리스 심포니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한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레나 바에바는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현대곡 최고 연주상과 우승을 했다. 동시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파블로 헤라스-카사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저명한 지휘자들과 작업하였으며, 마르타 아르헤리치, 유리 바쉬메트, 니콜라이 루간스키, 미샤 마이스키와 같은 존경받는 음악인들과 실내악 파트너로 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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