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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액체납자 압류물품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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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17.06.23 08:47:37
[부천=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부천시는 오는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각 시·군과 함께 지방세 고액체납자 압류물품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 압류동산 합동 공매’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압류한 명품가방, 명품시계, 골프용품, 귀금속, 고급양주 등 총 650점이 출품된다.

사진=부천시
부천시는 명품가방, 귀금속 등 82점을 출품했다.

도 합동공매 물품 중 최고 감정가는 롤렉스 금시계 1100만원, 2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900만원, 에르메스 명품가방 400만원으로 이 금액이상 입찰해야한다.

물건 관람과 응찰은 오전 10시부터 11시 반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서 직접 낙찰대금을 현금 수납 또는 계좌 이체해야 하며, 수표수납은 불가능하다.

입찰 방법 및 부천시 출품 목록은 시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에서 ‘2017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공고’로 검색할 수 있다.

황인화 시 징수과장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적극적인 체납징수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경기도 합동 동산공매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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