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현 소믈리에는 올해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맞아 프랑스 와인 공식 소믈리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프랑스 와이너리에서 연수를 하고, 12월에는 아시아 9개국의 최고 소믈리에가 참여하는 제2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정미현 소믈리에는 “와인 공부를 시작하고부터 지속적으로 대회에 응시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한 단계씩 성장하려고 노력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소믈리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공부하며 폭넓은 지식을 가진 소믈리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리츠칼튼, 연중 '리마인드 웨딩 프로모션' 선보여
☞ 리츠칼튼 서울, '키즈 패키지' 2종 출시
☞ 리츠칼튼 서울, 국내 9번째 5성급 호텔 탄생
☞ 리츠칼튼 서울, 봄 패키지 3종 선보여
☞ 리츠칼튼 도쿄 '미슐랭 스타' 선정…글로벌 체인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