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루멘스(038060)가 약세다. 13분 분기 만의 영업적자로 펀더멘탈 훼손이 우려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 4분 현재 루멘스는 전일대비 1.19% 내린 4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1040억원, 영업손실 6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다”면서 “컨세서스를 크게 하회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13개 분기 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매출액도 3년 이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년비 20% 넘게 감소했다”면서 “높은 BLU비중으로 글로벌 평균은 물론 한국업체들 중에서도 매출액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점진적으로 실적이 회복되면서 3분기부터 전년대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연간 감익기조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6% 감소한 5056억원, 영업이익은 24.8% 줄어든 151억원을 길고해 전년에 이어 역신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목표주가를 종전 6200원에서 5600원으로 하향 조정 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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