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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이 2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14일 서울 구로구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558원에 판매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대표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불가' 방침을 재확인하고, 원유 재고량은 늘어난 반면 내년 원유수요는 줄 것이라는 전망이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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