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한진(002320)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강서구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17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 달 한국공항이 ‘제 2회 나눔 실천 자선바자회’를 열어 모은 수익금이다. 한국공항은 강서구청과 노인복지시설 ‘쟌쥬강의 집’ 등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김흥식 한국공항 대표이사는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야 우리 사회가 행복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활동에 더욱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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