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현대차가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며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차(005380) 주가는 전일대비 2.6% 뛴 13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크레디트스위스(CS), BNP파리바,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가 몰리고 있다.
박화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2년연속 분규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이 잠정 타결돼 안정적 노사관계를 구축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이 몰리면서 주가가 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둔화 우려 탓에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있었는데, 다음주 목요일 실적발표 때 나올 회사측의 코멘트에 따라 시장이 반응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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