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친환경 전문매장 뿐만 아니라 하나로마트에서도 참살이탁주가 주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코너에 입점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참살이탁주 측은 덧붙였다.
지난 4월 출시된 참살이탁주는 ▲국내 유일의 100% 친환경 쌀을 사용하여 원료의 차별화 ▲400년 전통의 무형문화재가 만드는 명품 탁주 ▲국립 한경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 통한 숙취 및 불쾌한 트림이 없는 최상의 주질 등을 들 수 있다.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의 윤진원 대표는 “이번 현대백화점 및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참살이탁주를 만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로 참살이탁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국민 탁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살이탁주는 일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탁주와 달리 맛이 매우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돕는 다양한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가 없으며, 탄산의 생성을 최대한 방지하여 마시는 중 불쾌한 트림이 나지 않는다.
비타민 B군과 필수아미노산, 노화 방지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효모와 소화효소,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에 좋을 뿐 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국립 한경대의 친환경농축산연구센터(GRRC)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참살이탁주’가 운지버섯에서 축출한 크레스틴(PSK)이라는 물질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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