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건설주가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건설업종 지수는 전일대비 0.86포인트(-0.37%) 하락률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건설(000720)이 전일대비 700원(-1.33%) 하락한 5만2100원을 기록하며 사흘만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도 1% 미만의 하락률로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중견건설주 중에선 중앙건설(015110)이 3% 가까이 내림세를 기록중인 것을 비롯해 동부건설, 풍림산업, 금호산업, 코오롱건설 등도 1~2%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GS건설(006360)은 전일대비 600원(0.77%) 상승한 7만8500원을 기록하며 5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고, 현대산업개발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집값 상승세를 막기 위해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에는 주택공급 확대와 분양가 인하, 주택 담보대출 규제강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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