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신지소프트(078700)는 12일 KT(030200)에 와이브로 게임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신지소프트는 KT에 유무선 연동 네트워크 게임과 지넥스 기반 대작게임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와이브로 환경에 최적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게임 콘텐츠의 품질관리와 게임 콘텐츠 다운로드 시스템 구축 운영, 콘텐츠 개발사의 게임 제작환경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지소프트는 2000년부터 무선인터넷 콘텐츠 솔루션 지브이엠(GVM)과 지넥스(GNEX)를 서비스 하면서 5만여 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누적 콘텐츠 다운로드 건수도 2억 40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솔루션 개발과 원활한 콘텐츠 제공 능력을 인정받아 KT에 와이브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충엽 신지소프트 사장은 "KT 와이브로 게임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네트워크 게임, 지넥스 기반 대작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킬러 게임 콘텐츠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단독]ATM '수수료 0원' 시대, 연내 우체국서 모든 은행 입·출금 무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20141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