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월가의 400달러 목표가 제시와 인공지능(AI) 성장 기대에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74% 오른 336.07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가의 스타 분석가 대니얼 아이브스는 애플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40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에서 약 19%의 추가 상승 여력을 예상한 수준이다.
아이브스는 애플의 AI 경쟁력 가운데 방대한 기기 유통망에 주목했다. 이미 고객들이 사용하는 기기에 새로운 AI 기능을 직접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는 평가다.
다만 AI 기능을 실제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지가 향후 관건으로 꼽힌다.
시리 등 AI 기능이 기기 교체와 서비스 지출 증가를 이끌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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