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모간스탠리는 27일(현지 시간) 전력 반도체 수요 회복으로 온 세미콘덕터(ON)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조셉 무어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는 온 세미콘덕터의 투자의견을 ‘동일 비중’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4달러에서 85달러까지 상향 조정했다.
조셉 분석가는 아날로그 반도체 업황 전반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예상보다 견조한 자동차 시장 환경과 전력 반도체 수요 개선으로 실적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모간스탠리는 온세미의 주가수익비율(PER) 적용 배수를 기존 15배에서 20배로 높였다. 이는 회사의 역사적 평균 PER인 15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반도체 시장 회복과 함께 전력 시장 내 사업 다변화가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반영됐다.
다만 조셉 분석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의 상당 부분이 올해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 장기적인 가시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온 세미콘덕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후 3시 54분 기준 0.02% 상승한 98.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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