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호우경보가 발령되자 신천동로 양방향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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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북구와 군위군은 팔거천, 동화천, 계곡 및 급경사지 등에 대한 출입을 금지했다.
대구시는 “신천동로 우회 도로를 이용하고, 침수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접근을 금지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도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형산강변 유림지하차도 양방향 통행을 제한했다.
시간당 20㎜가량의 비가 내리고 있는 성주군에서는 저지대에 있는 일부 도로가 침수돼 군청 직원 등이 배수 작업 등을 벌이고 있다.
고령군에서는 쌍림면 산주리 교량 앞 도로가 일부 유실돼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칠곡군도 호우경보에 따라 하천 주변, 농수로 등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했다.
현재 대구 전역을 비롯해 경북 19개 시·군(울릉도·독도, 울진, 영덕 제외)에는 호우주의보 등 특보가 내려져 있다.
비는 이날 하루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린 뒤 오후 9시 이후 그칠 것으로 대구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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